이 동네 밤 흐름을 알고 오시면 자리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가 길게 이어지고, 그 뒤로 식당과 바가 층층이 붙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걷는 인원이 많고, 밤이 깊어지면 실내로 흐름이 옮겨 갑니다.
대교 조명이 물에 비치는 시간대가 가장 붐빕니다. 그 무렵에는 창이 있는 자리부터 찹니다.
초저녁은 식사와 산책 인원이 섞입니다. 자정 전후로 조용한 자리를 찾는 흐름이 생기고, 그 뒤로는 길게 앉는 자리가 많아집니다.
문의 시간대에 따라 남은 좌석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바깥을 한참 걷고 들어와 조용히 앉는 흐름이 가장 많습니다. 창쪽 자리는 그 목적에 맞춰 조명을 거의 켜지 않습니다.
크게 놀고 싶은 자리라면 다른 형태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인원과 희망 시간대만 알려 주시면 좌석까지 맞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