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별로 구조가 다릅니다. 도착해서 고르기보다 통화에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둘이 앉는 자리는 테이블이 낮고 소파 각도가 좁습니다. 넷 이상이 되면 테이블이 커지고 앉는 각이 벌어집니다.
여섯 이상은 룸 형태로 따로 운영합니다. 문을 닫으면 바깥 소리가 끊기는 구조입니다.
창이 있는 자리는 수가 적습니다. 요청이 들어온 순서대로 배정하고, 남아 있지 않으면 통화에서 미리 알려 드립니다.
테이블 사이에 캐비닛과 칸막이를 세워 옆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넘어오지 않을 정도까지만 띄워 둔 배치입니다.
조명은 낮게 고정해 두고 진열장 불빛을 주광으로 씁니다. 더 어둡게 하거나 밝히는 조절도 가능합니다.
인원이 여섯을 넘거나, 조용한 룸이 꼭 필요한 자리라면 며칠 앞서 잡아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은 특히 먼저 찹니다.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통화가 어려우면 문자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