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의 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오시면 자리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큰 상업 축 하나와 카페가 늘어선 골목 축 하나가 붙어 있는 동네입니다. 저녁이 되면 두 축의 사람이 섞여 밤새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고를 때 소리가 첫 기준이 됩니다. 바깥이 조용해지는 시간이 사실상 없기 때문입니다.
초저녁은 식사 인원이 주로 움직입니다. 자정 전후로 2차 인원이 몰리고, 그 뒤에는 조용한 자리를 찾는 흐름으로 바뀝니다.
문의 시간대에 따라 남은 좌석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한 차례 지친 뒤 옮겨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조용히 잔 하나 두고 이야기할 자리를 찾는 흐름입니다.
반대로 크게 놀고 싶은 자리라면 다른 형태가 더 맞습니다.
인원과 희망 시간대만 알려 주시면 좌석까지 맞춰 드립니다.